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대구 자갈마당 성매매 여성종사자 “생존권 보장하라”
입력
2017-11-21 16:55
전국 최대 규모의 성매매집결지라는 오명을 받았던 중구 도원동 도심부적격 시설 속칭 ‘자갈마당’에 성매매 여성종사자들이 21일 오후 권영진 대구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시청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