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상을 쉽쓴 전북 현대

입력 2017-11-21 13:28

2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서 클래식 MVP를 수상한 전북 현대 이재성과 감독상 수상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 영플레이어상과 베스트 11 수비수 상을 수상한 전북 현대 김민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