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병원 피해자 증언 듣는 우원식 원내대표

입력 2017-11-21 13:08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병원내 ‘갑(甲)질’문화 현장증언 및 긴급대책회의에서 성심병원 피해자(왼쪽 뒷모습)의 증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