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사드기지 공사차량·장비 반입 막는 주민들

입력 2017-11-21 10:24


21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 앞에서 주민 100여 명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운영을 위한 공사 차량과 장비 반입을 막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