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궁으로 들어가는 메르켈 총리

입력 2017-11-21 09:22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3당 연정구성에 실패한 뒤인 20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대통령관저인 벨뷰 궁으로 들어가고 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4개월 전까지 메르켈 총리 밑에서 외무장관 직을 맡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