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와 영플레이어상 수상한 이재성, 김민재

입력 2017-11-20 17:09

2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서 클래식 MVP를 수상한 전북 현대 이재성과 영플레이어상과 베스트 11 수비수 상을 수상한 전북 현대 김민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