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이정후 부자, 공항으로 나란히 귀국

입력 2017-11-20 16:47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종범 코치와 이정후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을 마치고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승 2패로 일본에 이어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