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 '젊은 선수들 많이 배웠을 것'

입력 2017-11-20 16:45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선동열 감독이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을 마치고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승 2패로 일본에 이어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