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탄-이근호,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공격수 상 수상

입력 2017-11-20 16:30

수원 삼성 조나탄과 강원FC 이근호가 2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 클래식 베스트 11 공격수 상을 수상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