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전담 ‘더앤법률사무소’, 국민일보 주최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수상

입력 2017-11-21 10:20

더앤법률사무소가 11월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국민일보 주최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시상식에서 법률서비스(법률자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더앤법률사무소는 다양하고 풍부한 성범죄 사건, 형사사건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형사사건 특히 성범죄 사건에 집중해 1:1 맞춤 변호를 하고 있다.

구성원으로 경찰대 및 사법연수원 출신 변호사로만을 포함하고 있으며, 경찰수사 경험, 대형로펌 형사팀 및 대기업 법무팀에서의 경험을 통해 형사사건의 결과를 좌우하는 초기 수사기관 대응 과정에서 활약해 왔다.

또한 형사법에 대한 실력과 경험을 인정받아 대한변호사협회 형사전문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전 수사과정에서 의뢰인과 함께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수사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뢰인의 신뢰를 받으며 사건 조력을 하고 있다.

더앤법률사무소 이현중 대표 변호사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력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고객들에게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의 영광을 갖게 한 원동력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이 마음 변함없이 진정성 있는 법률서비스로 사건을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로 이끌어 신뢰와 만족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