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국정원 특활비 1억’ 의혹 최경환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입력 2017-11-20 10:13 수정 2017-11-20 10:16

검찰은 박근혜정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20일 오전 전격 압수수색했다.

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