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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미얀마서 로힝야족 언급한 중국 외무
입력
2017-11-20 09:25
19일 미얀마의 틴 초 대통령(오른쪽)이 예방한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왕이 장관은 수지 외무장관과도 만났지만 로힝야족 사태에 대해 특징 없는 해결책을 제시했을 뿐 미얀군의 ‘집단학살’ 의혹 같은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