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추정 유해 발견, 뼛조각과 함께 나온 탄피 수십여 점
입력
2017-11-19 17:17
사진 =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19일 오전 배방읍 중리 산 86-1번지 일원에서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 조사단’이 유해매장 여부 확인을 위한 시굴조사를 통해 3명의 대퇴부 등 사람의 뼛조각과 치아를 비롯해 탄피 등 수십여 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발견된 3명의 유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