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은 언제나 짜릿해

입력 2017-11-19 17:17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득점하자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