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명이 지켜본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입력 2017-11-19 17:17

‘2017-18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마지막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 관중석이 가득차 있다.

이날 1만5000원인 입장권은 매진됐으며, 500m, 1,500m 결승 등이 열린 전날도 3천 명 이상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