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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쇼트트랙 월드컵 5천석 메운 관중들
입력
2017-11-19 16:49
수정
2017-11-19 16:50
'2017-18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마지막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 관중석이 가득차 있다.
이날 1만5000원인 입장권은 매진됐으며, 500m, 1,500m 결승 등이 열린 전날도 3천 명 이상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