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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한인 2세 미국 검사, 터키 검찰 수사 예정
입력
2017-11-19 11:08
터키 검찰이 18일(현지시간) 프리트 바라라 전 뉴욕남부 연방지검장과 준 H. 김(한국명: 김준현) 연방지검장 직무대행에 관한 수사에 착수했다. 김 검사장 직무대행(왼쪽)이 지난 1일 뉴욕에서 맨해튼 트럭 테러범 사이풀로 사이포프의 기소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