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빛을 발하라" 울타리포럼 제2회 영성수련회

입력 2017-11-18 14:09 수정 2017-11-18 14:56

울타리포럼 제2회 영성수련회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경기도 광주 한국유나이티드 제약 연수원에서 강의를 들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영성수련회의 주제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다. 

예배와 찬양, 경건의 시간, 강의, 간증, 자유 포럼 등으로 진행됐다.  

울타리포럼은 기독교를 보호하고 성경적인 진리를 수호하자는 사명감으로 2015년 4월 5일 전·현직 기독 언론인들이 설립했다.

광주(경기)=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