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들의 불꽃튀는 대결

입력 2017-11-17 14:1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서이라와 러시아 국가대표 안현수(빅토르 안)이 17일 오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1000m 예비 예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