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는 누구?’

입력 2017-11-17 13:26

16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의 리츠 칼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2017 롤렉스 LPGA 어워즈’에 참석한 박성현, 유소연, 렉시 톰슨, 펑샨샨(왼쪽부터)이 단상에 올라 아직 결정되지 않은 베어 트로피와 올해의 선수상을 두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