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캠페인-연탄은행과 함께 ‘나누GO 따뜻하GO 즐겁GO’ 1]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어요~

입력 2017-11-17 11:37 수정 2017-11-17 11:37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1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개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두 모녀가 사는 어려운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특히 올 겨울엔 연탄가격이 20% 가량 인상이 될 것으로 전망돼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힘들 것으로 추정된다.

연탄은행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사랑의 연탄 300만장 나누기 캠페인’은 계속된다.

전재우 선임기자 jwj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