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들어서는 이영학 ‘첫 공판’

입력 2017-11-17 10:33

여중생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가한 혐의로 구속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가 첫 공판을 받기 위해 17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