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들어서는 안봉근

입력 2017-11-17 10:31

‘국회 위증’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