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피소에서’

입력 2017-11-17 09:40

경북 포항시에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16일 오후 포항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이 이틀째 머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