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평화유지군 회의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

입력 2017-11-16 17:27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앤절리나 졸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2017유엔평화유지군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각국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