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살바토르 문디' , 경매사상 최고가 기록

입력 2017-11-16 17:27

미국 뉴욕 크리스티경매에서 15일(현지시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 작품은 4억5000만 달러(약 4960억원)에 낙찰돼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