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가구거리에 위치한 리바트 창동전시장은 오는 11월 말까지 ‘혼수·이사 그랜드페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리바트 신제품 침대(알레, 단테) 2종 구매시 알레 서랍장류를 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매트리스 보상판매 이벤트로 최대 50만원 할인 특가전을 진행하며 베스트 식탁 3종 15% 할인, 베스트 가죽소파 3종 최대 20%할인 등 이사, 혼수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리바트 창동전시장 단독으로 구매고객 대상 단독 사은품 증정행사까지 추가 운영중이다.
현재 노원가구 리바트스타일샵 창동전시장은 강북권에 오픈한 첫 대형 홈인테리어 매장으로 강북3구에 의정부까지 연결된 핵심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총 6개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침실, 거실, 매트리스 체험존, 학생용 및 키즈 가구 등 가정용 가구뿐만 아니라 현대리바트의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의 전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의정부가구 리바트 창동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구매금액대별 사은품 증정으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한자리에서 거실 등 가정용 가구와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 등을 고를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