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응원 온 우나리

입력 2017-11-16 16:38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빅토르안)의 부인인 우나리씨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에 남편의 경기를 보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