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연기 후속 대책 발표하는 박춘란 차관

입력 2017-11-16 16:22

박춘란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능 연기 후속 대책을 발표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 차관은 대입 수시와 정시는 모두 1주일씩 연기하고, 성적통지는 다음달 6일에서 1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