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챙기는 건강기능식품 오메가3, 자연모아 오메가 트리플업

입력 2017-11-17 10:00

최근 언론과 TV를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규칙적인 생활습관 개선, 자연주의 식습관 등 일상 생활의 작은 변화 외에도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서울과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69세의 건강기능식품 섭취자 1,5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5%가 ‘건강기능식품을 항상 섭취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그 중 72.5%가 “나를 위해 건강식품을 산다”라며 스스로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여 섭취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섭취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는 비타민과 홍삼이 각각 53.5%와 38.5%, 오메가3 지방산(오메가-3ㆍ25.8%), 칼슘(9.2%), 프로바이오틱스(8.0%), 루테인(4.7%) 등의 순이었다.

이 중, 오메가3 지방산의 경우 나이 혈액 내 지방을 감소시켜 혈관을 청소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기능을 하는데 체내흡수율이 낮다 보니 음식만으로 하루 권장량을 섭취하기가 매우 어려워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으로 손쉽게 섭취하려는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수요가 증가되는 만큼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으로 식물성 오메가3, 임산부 오메가3 등 시중에서 용도별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데, 최근 웅진릴리에뜨에서 오메가3 특유의 비릿한 냄새 없이 맛과 영양을 살리고 섭취의 편의성을 강조한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자연모아 오메가 트리플업’을 출시하여 화제이다.

‘오메가 트리플업’은 특허출원한 ‘이취 마스킹 기술’을 적용하여 1차 천연 오렌지향 코팅, 2차 장용성 캡슐 코팅, 3차 천연오렌지 오일을 첨가, 섭취 전과 후에 올라올 수 있는 오메가3의 비린내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캡슐 사이즈를 축소시켜 아이들부터 임산부,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부담없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메가3를 구매할 시에는 원료 어종, 원료 원산지, 원료 함량, 가격 등을 충분히 고려한 뒤에 자신의 상태에 맞게 구매하는 것이 필요한데, ‘오메가 트리플업’은 이러한 기준에 맞추어 중금속에 안전한 소형어종(멸치, 정어리) 사용, 국제어유품질(IFOS) 5star 최고 등급의 고품질 원료 사용, 1일 2캡슐로 순도 높은 EPA+DHA 1,000㎎ 함유, 비타민E 합류로 산화되기 쉬운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막고 흡수율 높여 기존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대비 안전성, 흡수성, 섭취편의성 3가지를 모두 갖추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