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연기됐지만 공부는 계속된다”

입력 2017-11-16 13:03

포항 지진 여파로 2018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 16일 오전 광주 북구 고려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졸음을 이기기 위해 복도에 나와 홀로 공부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