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소에 라면 지원하는 관계자들

입력 2017-11-16 09:39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에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북구 흥해읍 흥해내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라면 등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