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파손된 출입구

입력 2017-11-16 09:35

지난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16일 포항시 흥해읍 대성아파트에 건물 출입구가 내려앉자 출입통제가 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