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이정미 대표, 수능 연기 학생들 안전이 최우선
입력
2017-11-16 09:18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 참석한 이정미 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원내대표, 이 대표, 정혜연 부대표. 이 대표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에 대해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부는 남은 일주일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