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문답지 철통보안

입력 2017-11-16 08:53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16일 오전 수능 문답지가 보관된 충북 청주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경찰들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