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마친 e스포츠협회 사무총장 조모씨

입력 2017-11-15 17:51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 조모씨가 15일 오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받은 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