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 남재철 기상청장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뉴시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 남재철 기상청장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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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지진, 상황 주시하는 남재철 기상청장
입력 2017-11-15 17:30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 남재철 기상청장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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