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하게 상황실 들어서는 이낙연 총리

입력 2017-11-15 17:25

포항 북쪽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긴급 보고 및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상황실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