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귀순 병사 바라보는 이국종 센터장

입력 2017-11-15 17:08

남한으로 귀순하던 북한군이 총상을 입고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경기 수원 해당 센터에서 이국종 센터장이 귀순 병사의 병상에서 환자를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