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나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친형

입력 2017-11-15 16:35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2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