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새하늘시민교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입력
2017-11-15 16:01
대전시 유성구 새하늘시민교회(정영호 목사)는 고신대(총장 전광식)에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영호 목사는 경건회에서 “이 시대의 참된 빛인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빛 된 삶을 사는 학생들이 되자”고 권면했다.
새하늘시민교회는 ‘변하지 않는 진리의 복음을 변화하는 세상에 널리 전하는 교회’를 사명으로 삼고 지역사회복음화와 세계선교에 힘쓰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