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진으로 엉망이 된 포항공대 공학동

입력 2017-11-15 14:50

지진이 발생한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공과대학 공학5동의 한 연구실의 집기류들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이날 기상청은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 규모 5.5의 지진이 났다"고 밝혔다.(독자제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