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훈련하는 남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

입력 2017-11-15 13:15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운데)와 김도겸(왼쪽)이 15일 오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 미디어 데이에서 계주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