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할 외국 논문 들어보이는 이국종 센터장

입력 2017-11-15 10:00

남한으로 귀순하던 북한군이 총상을 입고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경기 수원 해당 센터 정문에서 이국종 센터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외국 논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