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움켜 쥐어’ 성추문에 휩사인 아버지 부시 전 미 대통령

입력 2017-11-15 09:59

조지 H. W. 부시(93) 전 미국 대통령이 잇단 성추문에 휘말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일(현지시간)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 프로풋볼(NFL) 휴스턴 텍슨스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의 경기를 보기위해 경기장에 도착하는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