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만 누르면 영상 확인부터 경찰 출동까지 ‘One-Stop’ 안전 스마트시티

입력 2017-11-15 09:36

SK텔레콤이 교육부와 복지부, 교통부, 경찰청, 검찰청 등 정부기관과 서울시 성동구, 부산시 강서구, 대전시, 오산시, 안양시의 5개 지자체와 함께 각종 도시문제의 해소에 나서며 스마트시티 본격화를 이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시 성동구의 관제 센터에서 지역의 연장자에게 응급호출 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