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 타오르는 평창올림픽 성화

입력 2017-11-15 09:17

15일 오전 환경 지킴이 주영학씨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이마배를 타고 성공적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며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