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400회 헌혈’ 표창장 받은 배창호 씨

입력 2017-11-14 15:02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는 14일 SNG사업추진반의 배창호(35) 대리가 18년간 적십자 헌혈운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일 수여받은 표창장을 들고 있는 배창호 씨.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