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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3분기 국제선 지연율 꼴찌 아시아나…국내선은 진에어
입력
2017-11-14 13:46
국토교통부가 15일 발간한 '2017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국내선 지연율(이·착륙 30분 초과)은 진에어가 14.92%로 가장 높았고, 국제선 지연율(이·착륙 1시간 초과)은 아시아나항공이 10.0%로 가장 높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