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 KIA 우승기념공 선물받아 ‘너무 좋아’

입력 2017-11-14 13:46

14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3층 비지니스룸에서 윤장현 광주시장이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과 투수 양현종으로부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기념 방망이와 사인공을 선물받은 뒤 던져보고 있다.

뉴시스